-6월7일까지 원서접수…8월말부터 활동 시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출범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시민감사옴부즈만으로 근무할 위원 2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주 35시간 근무하는 시간선택제임기제 가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이번 신규모집 인원은 2명이며 원서접수기간은 6월7일까지다. 신규 모집된 위원은 채용절차가 완료되는 8월말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아울러 임기만료로 5월말 퇴임한 위원과 6월말 퇴임할 위원의 후임으로 지난 3월부터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한 2명은 7월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위원회는 2016년 2월 출범후 3년이 되는 올해 2월까지 시민감사 5건, 주민감사 15건, 직권감사 5건, 고충민원 2913건을 처리했고 민원배심법정을 통해서 29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으며 1147건의 공공사업 감시ㆍ평가활동을 전개했다. 또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시민ㆍ주민ㆍ직권감사 12건, 고충민원 242건, 공공사업 감시ㆍ평가 121건을 처리했거나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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