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질환은 단일 질환 환자 수 1위로, 한 해에만 약 800만 명이 진료실을 찾는다. 잇몸염 및 치주질환 진료자 10명 중 7명(66.7%)이 40세 이상의 중ㆍ장년층인 만큼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잇몸 질환 예방이 필수다.

특히 최근 잇몸 건강에 해를 끼치는 구강 내 세균이 혈관의 흐름을 타고 채내로 침투, 심장병ㆍ당뇨ㆍ동맥경화ㆍ폐렴 등 전신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잇몸 건강관리는 온몸 건강과도 직결된다.

‘잇몸 치료와 양치를 한번에’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1년에 출시된 동화약품의 ‘잇치’는 잇몸에 직접 작용해 효과가 빠르다. 양치와 잇몸치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젊은층에도 인기가 높다. 복용제가 아니기때문에 고혈압, 당뇨 등으로 인해 약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노년층의 잇몸 질환 치료에도 제격이다.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등 3가지 천연 생약성분이 지혈 및 진통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것도 특징. 장기적으로 잇치를 사용하면 항균 및 수렴 작용으로 잇몸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동화약품 관계자의 설명이다.

잇치(120g, 2개월분)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하루 두번 양치에 사용하면 된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