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7일까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에서 개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연세대학교에서 5G를 비롯한 최신 ICT 기술이 가져올 미래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행사’가 열린다.

연세대학교는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신촌캠퍼스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1층 와이밸리(Y-Valley)에서 ‘2019 스마트 라이브러리 위크(2019 Smart Library Week)’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G 상용망 기반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산업 분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에게 AI 및 실감미디어 등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학술 세미나와 전시회, 전자정보박람회, 국회도서관장 초청 특강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5G 상용망을 기반으로 ‘달리는 스마트폰’이 될 미래 자동차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과 실감미디어 상영관도 운영한다.

이봉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장은 “연세대 학술정보원은 지식습득을 주목적으로 하는 전통적인 도서관과 달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확장하는 ‘교류’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의 선두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계속해 나가며 대학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는 향후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에 약 100평 규모의 ‘스마트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5G 기반 융복합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실감미디어 교육 인프라를 마련해 실감미디어 제작·활용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 및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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