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신일산업(대표 정윤석 )이 2019년형 에어서큘레이터<사진>를 3일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DC모터를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바람을 내보낸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최대 16m에 달하는 고속 직진성 바람은 글로벌 인증전문기관인 SGS의 인증을 받았다.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방효과를 극대화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아울러 냉방가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바람의 세기도 다양화했다고. 풍량은 총 12단계로 유아풍과 터보풍을 제공하며, 일반풍은 2단부터 11단계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하 85도, 좌우 30∙60∙90도 모든 방향으로 회전 가능해 3D 입체바람을 선사한다고 신일 측은 밝혔다.

동작은 버튼이 아닌 터치식 패널로 조작이 용이하며, 자석형 리모컨은 본체 가드링에 탈부착 가능해 분실의 우려가 적다고도 했다. 이밖에 제품의 머리부를 완전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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