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어…화재원인 방화 추정 조사중
[헤럴드경제] 28일 오전 4시 17분께 서울 중랑구 4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하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고, 1시간 만인 오전 5시 24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은 옆 건물인 5층짜리 다세대주택 일부와 주차장에 있던 차량 3대를 태웠다. 소방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거주자 2명을 구조했고, 주민 1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장에서 누군가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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