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해미지 마을서 임직원 40명 참여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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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18일 인천 강화 해미지 마을에서 도농협동국민운동 MOU협약단체와 함께 풍년농사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및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범 농협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풍년농사지원 전국 동시 스타트업’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와 농촌마을가꾸기에 참여한 MOU단체는 ‘동작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임원들로서 도농협동연수원 교직원과 함께 고추밭 일구기, 밭작물 비닐씌우기, 모판작업 등 일손돕기와 마을의 환경정화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면서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동작구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서영자 단장은 “농촌에서 일 할 사람이 없어 농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번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치는 도농협동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촌마을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2019년 풍년농사 지원을 위해 더 많은 도농협동운동 MOU협약단체와 함께 다양한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할 것이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에도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chw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