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새벽 4시20분께 인천공항 통해 입국
[헤럴드경제=성기윤 기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9일 새벽 기습 입국했다.
로이킴은 뉴욕에서 이날 새벽 4시20분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킴은 취재진의 눈을 피하기 위해 기습적으로 입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가수 정준영(30)이 입국할 당시 취재진들이 대거 몰려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로이킴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 중 한명이다. 로이킴은 이 단체방에서 음란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곧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4’ 우승자인 로이킴은 정준영과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미국 워싱턴DC 조지타운대학에 재학 중인 그는 가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