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중ㆍ고등학교 대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12월까지 중ㆍ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정확하고 새로운 입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지역 내 중ㆍ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대상은 입시설명회를 사전에 신청한 지역 내 중ㆍ고등학교이며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진학사의 입시전략연구소 연구원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친다.
설명회에서는 중ㆍ고등학교별 특성에 맞춰 입시 흐름에 맞는 학습법 및 대입준비 전략 등을 강의하고 방문 학교와 학년별로 강의 내용이 다른 맞춤형 강의로 구성된다.
중학생 대상 입시설명회에서는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해 실천하고 진로와 적성 발굴 및 학력 신장을 통해 고등학교 선택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된다.
고등학교 설명회에서는 보다 대입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부 관리뿐 아니라 요새 이슈인 학생부종합전형을 알기 쉽게 강의하고, 대입 전형에 필요한 논술, 학생부 관리,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실용적인 부분을 가르친다.
오는 12일 관악고등학교, 17일 영등포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소년기에 진로와 목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빠르게 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이루는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