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ㆍ전북서 예선 시작…6월15일부터 결선 - 우승팀 2인, 9월 오스트리아 월드 파이널 출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아우디 콰트로컵(Audi quattro Cup)’의 한국 예선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아우디 콰트로컵’은 1991년 독일에서 아우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이듬해부터 전 세계로 규모를 넓혔다. 그간 130만명에 이르는 골퍼들이 참가했으며 현재 매년 40여개 국가에서 600회 이상의 토너먼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선 2005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한국 대회는 이날 전주ㆍ전북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예선을 치른다. 예선은 ‘콰트로 리그’와 ‘아우디 리그’ 두 가지 경기방식으로 진행된다.
콰트로 리그 예선 수상자 및 상위 20%는 6월 15일부터 제주 블랙스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아우디 콰트로컵 2019 한국 결선’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두 명의 한국 결선 최종 우승팀은 오는 9월 오스트리아 키츠뷔엘 슈바찌 골프클럽(Golf Club Schwarzsee)에서 열리는 ‘아우디 콰트로컵 월드 파이널 2019’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전 세계 40여개국 결선 우승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월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편과 호텔 숙박 등을 지원한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아우디 콰트로컵 한국 예선은 아우디 고객과 가망 고객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올해도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한다”며 “한국 대표팀은 월드 파이널에서 여러 차례 시상대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해 올해도 뛰어난 기량으로 멋진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