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8 그란 쿠페ㆍM4 GT4 아시아 최초 공개 - 다양한 콘셉트카 ‘미래차’ 상상을 현실로 - M2 컴페티션ㆍ에디션 등 고성능 모델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BMW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ㆍ제네시스와 함께 제2전시관 10홀에 부스를 마련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최초 콘셉트 모델인 ‘M8 그란 쿠페’와 ‘M4 GT4’, ‘클래식 미니(MINI) 일렉트릭’ 등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뉴 X7, 뉴 3시리즈, Z4도 공개했다.
‘BMW, 미래와 연결되다’라는 주제는 미래 모빌리티와 디자인을 아우른다. 콘셉트카 ‘BMW i비전 다이내믹스’와 ‘M8 그란 쿠페’가 대표적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브랜드의 장기적인 이미지를 확보하려는 전략이 엿보인다.
프리미엄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와 럭셔리 플래그십 SAV(Sport Activity Vehicle) ‘뉴 X7’도 부스를 빛내는 주인공이었다. 대중에게 친숙한 3시리즈는 7세대에 이르러 진보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BMW가 구성한 M타운에선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M4 GT4’를 만날 수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상륙한 ‘M2 컴페티션’과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고성능 모델들도 공개됐다. BMW 모토라드의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PR’도 부스를 빛냈다.
미니(MINI)는 195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브랜드 DNA를 소개하는데 역점을 뒀다. 글로벌 탄생 60주년을 기념한 에디션 모델과 클래식 미니 일렉트릭, 락스타 데이비드 보위 에디션 등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모터쇼에서 BMW는 부스 2층에 VIP 라운지와 별도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BMW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또 BMW 픽업ㆍ딜리버리, 긴급출동, 에어포트 서비스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소개하고, 드라이빙 센터와 코리아 미래재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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