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가 제 59회(2021년)경북 도민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이 대회 유치신청서를 경북도 체육회에 제출한 김천시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23명의 도민체전 유치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경북도민체전 유치 대 시민 홍보를 통해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와함께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 와 완벽한 대회운영 능력을 갖춘 김천시의 역량을 적극 홍보함은 물론 경상북도 체육회 이사 등 체육관계자에 대한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유치위원들 김천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풍부한 대회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충섭 시장은 “유치 신청을 한 타 자치단체보다 김천시가 객관적인 평가는 앞선다고 볼 수 있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모든 체육인들과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제59회 경북도민체전 유치가 성공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유치위원은 황정상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유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인사 21명을 유치위원으로 위촉했다.
제59회 경북도민체전 개최지선정 은 경북도체육회 의 현장실사와 운영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7월 31일까지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다.
김천시를 포함한 울진,예천군이 유치 신청을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