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미 연예 전문 매체 엘리트 데일리가 25일 방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민의 2018년도 4월 13일 새벽 2시쯤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세계팬들은 지민의 진솔하고 소중한 내면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BTS가 국제적으로 슈퍼 스타덤에 오르기까지 가려진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팬들은 지민과 멤버들이 ‘Love Yourself’ 앨범 컴백 전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함께 아파했고, 무엇보다 팬들의 확고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그 시간들이 극복되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다고 알렸다.
지민이 ‘ Young Forever’를 부르는 팬들의 모습에서 고민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다는 고백에 전세계 팬들은 큰 영감을 얻었다. 팬들은 아이튠즈(iTunes) 차트 진입을 위해 #ProjectBuyYoungForever라는 프로젝트 진행했고, 이 위대한 움직임은 전 세계에 걸쳐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Young Forever’ 미국 K-Pop 차트에서 1 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사우디 아라비아, 필리핀 등의 여러 국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모두 지민의 솔직한 로그 방송에 대한 화답이자, 아미의 사랑이 전해지길 희망한 팬들의 답가였다.
지민이 언급한 ‘ Young Forever’는 2016년 발매된 화양연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가수로서 내면의 고민과 방황 속에서도 이를 딛고 꿈을 향해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다음 가사 부분은 콘서트 때 팬들이 함께 떼창을 하는 파트로 지민이 말한 영상 속에서 팬들은 한 목소리로 감동의 하모니를 이룬다.
Forever we are young
나리는 꽃잎 비 사이로
헤매어 달리네 이 미로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Forever ever ever ever
꿈 희망 전진 전진
엘리트 데일리는 BTS 팬 아미는 BTS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그 이상으로 나아간다며, 지민의 로그 방송이 BTS를 오늘날 성공으로 만드는 중요한 요소를 떠올리게 했다고 전하며, 지민을 통해 드러난 전세계 팬아미의 열정적 사랑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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