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8년 의약품 임상 승인 집계 노바티스, 엠에스디, 아스트라제네카 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질환 정복을 위한 병원들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임상실험을 많이 한 병원은 서울대병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순으로 나타났다.
27일 식약처의 2018년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에 따르면, 제약사 등에서 실시하는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505건으로 전체의 74.4%를 차지했으며, 주로 학술목적으로 수행하는 병원 연구자 임상시험은 25.6%였다.
연구자 임상시험 건수 1위는 서울대병원으로 24건이었고, 2위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으로 21건, 3위는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17건이었다.
제약사의 임상시험 건수는 종근당(25건), 한미약품(14건), CJ헬스케어(11건)가 각각 1,2,3위에 올랐다.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한국노바티스(22건), 한국엠에스디(20건), 한국아스트라제네카(19건) 순으로 많았다.
연구개발 수탁전문기업(CRO)의 경우 코반스코리아서비스유한회사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피피디디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15건), 한국파렉셀주식회사(13건)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