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도청에서 안동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 노선이 신설돼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현재 안동대학교에서 경북도청을 연결하는 11번 노선이 운행 중이지만 평균 운행 시간이 1시간 10분 이상 소요돼 도심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기존 11번 노선의 운행 횟수를 일부 줄인후 급행 노선으로 대체해 하루 왕복 10회 운행키로 했다.
급행노선을 운행하는 버스는 '급행1'로 표시된다.
기존에 65개의 승강장을 경유하던 11번과는 달리 급행 노선 취지에 맞춰 22개 정도의 승강장만을 경유해 운행 시간을 20분 이상 단축시켰다.
요금은 일반 노선버스와 동일하게 성인 1,300원, 중·고등학생 1,000원, 초등학생 700원이다.
이원경 안동시 교툥행정과장은 “경북도청과 안동을 연결하는 급행 노선을 신설해 도심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간 상생 발전과 교류 증대로 시민 편의가 증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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