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인스타그램]
[승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가 거액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소속사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SBS funE는 승리가 직원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승리는 성접대와 관련된 은어를 섞으며 직원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뒤 팬들은 승리의 SNS로 몰려가 거센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일부 팬들은 여전히 그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는 모습이지만, 계속된 침묵에 안타까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개인 SNS에는 이날 오전 빅뱅의 ‘뱅뱅뱅’ 안무영상이 유튜브에서 1억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올려놓았지만 승리의 성접대에 대해선 아무 언급이 없는 상태다.

한편 해당 매체가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는 2015년 말에 이뤄진 것으로, 빅뱅 멤버 전원이 2번째 재계약을 한 시점으로부터 1개월 가량 뒤다.

빅뱅은 2006년 데뷔한 뒤 2011년 YG엔터테인먼트와 첫번째 재계약을 맺었으며 2015년 11월 다시 계약을 맺었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