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26일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에 입주 시 법 위반사항이 아니면 기업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공무원들은 어떻게 하면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며 “기업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기업 지원 사례를 예로들며 “미국은 기업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한다”며 “우리도 이같은 기업을 위한 행정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특히 “기업에 대한 규제 중심보다는 지원 중심의 행정 체제로 바꿔야 한다”며 “기업이 경북에 오면 다 해결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