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남미 지역 국가 페루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24일 오후 7시21분께 페루 중남부 탐보에서 동북쪽으로 42㎞ 떨어진 지역에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진앙지의 깊이는 58.9㎞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수도 리마로부터 남동쪽으로 471㎞ 떨어진 먼 곳이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태평양쓰나미경고센터 측은 진도 7.0의 규모는 “때로 진앙지로부터 100㎞ 내에 있는 해안지역에서도 쓰나미를 일으킨다”고 경고하고, “진앙지 지역 당국은 이 가능성을 염두하고 적절한 조치에 나서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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