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롱지역에서 봉사활동에 나넜던 동양대 운낌봉사단 학생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대 제공)
베트남 빈롱지역에서 봉사활동에 나넜던 동양대 운낌봉사단 학생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양대학교 운낌봉사단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빈롱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4일 동양대에 따르면 학생 봉사단원 28명은 빈롱지역 땀 유치원에서 외벽 도색과 벽화 그리기를, 쩐다이응이아 초등학교에서 위생·미술교육을 진행했다.

또 메콩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과 댄스공연 등 문화교류 어울마당을 펼치면서 호응을 얻어냈다.

동양대 운낌봉사단장 서규동 교수는 “해외봉사를 가기전에 베트남 빈롱시청과 접촉해 사전답사를 가졌고, 약 2달 동안 철저한 사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여럿이 한창 함께 일할 때에 우러나오는 힘’이라는 뜻을 가진 운낌봉사단은 2011년에 결성됐으며, 현재 30명의 대학생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년 태풍 및 폭설 피해 복구, 독거노인 돌보기, 농촌 일손 돕기, 생활환경 개선, 해외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많은 국내외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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