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롯데콘서트홀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 대한민국’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송파구립합창단은 1989년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송파구 첫번째 문화예술단체이다. 지난 2017년 제21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송파구 대표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관내 많은 행사 참여는 물론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진흥과 합창음악발전에도 크게 기여 중이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송파구립 합창단의 화합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에서는 이번 공연의 제목이 아! 대한민국인 만큼 한민족의 이상을 담은 이미지들과 함께 힘찬 합창을 준비 중이다.
또 이번 공연에는 초등학생(5학년 이상)과 중학생으로 구성한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청 공연과 팝페라그룹 트루바도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오미자 송파구 문화예술팀장은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화합이 보여주는 음악의 힘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 공연을 보러 오는 구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면서 올 한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송파구 주민은 물론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7일 까지 송파구 문화체육과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사전 예약 후 잔여 좌석에 따라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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