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태국 치앙라이 주 ‘무 빠’ 축구클럽 소속의 11∼16세 유소년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이 훈련을 마치고 탐 루엉 동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에 갇혔다. 태국 당국 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다국적팀이 구조에 나섰다. 전세계인들이 구조를 기원했다. 결국 7월 8∼10일 3차례 작전으로 전원 구조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