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슈피겐코리아가 올해 배당총액을 전년보다 두 배로 늘린다.

회사는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전년보다 100% 확대된 주당 배당금(1000원)을 밝혔다. 슈피겐코리아는 그동안 결산배당을 연결 기준 순이익의 10% 수준 아래에서 결정하여 지급하는 배당정책을 취했다. 그러나 올해를 기점으로 연결 기준 순이익에서의 배당 수준(15%) 매년 5%포인씩 확대, 30%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슈피겐코리아는 “5G 기술 상용화로 인한 교체 수요 확대 및 폴더블 액세서리 시장 개화 등으로, 2019년에도 북미, 유럽, 아시아 국가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철규 슈피겐코리아 본부장은 “앞으로 슈피겐코리아는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배당확대정책 뿐만아니라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 및 사업 전략 등을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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