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근, 컴백 앞두고 엇갈린 희비… 사연 들어보니
[헤럴드경제 스타&컬퍼=김수정 기자] 가수 조문근이 컴백을 앞두고 희비가 교차됐다.조문근은 지난 25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여전히 건재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서바이벌 프로그램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조문근은 이후 음악 활동에는 꾸준히 임했으나 방송 출연은 뜸해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시청자가 많았다. 조문근 역시 이를 의식한 듯 방송이 끝나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밴드 공식 SNS에 2019년 1월 내놓을 음반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조문근이 속한 밴드 '조문근 밴드'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음반 준비 소식을 전했다. 좋은 음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기다리는 팬들이 지치지 않도록 라이브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컴백을 앞두고 안타까운 이별도 겪었다. 조문근 밴드의 드러머였던 멤버 이시영이 탈퇴를 선언한 것. 조문근 밴드의 시작부터 함께했던 이시영의 탈퇴 사유는 개인 사정에 의한 것이라는 게 공식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조문근 밴드는 "항상 멋진 연주와 좋은 친구로 버팀목이 되어준 이시영 군을 앞으로도 응원해 달라"며 "진심으로 고마웠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에 따라 조문근 밴드는 지난 23일 자로 조문근과 이홍휴 이재하 등 3인 체재로 팀을 재편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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