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엄마 루머' 밝히려다 '연예인' 부정… "방송 안 해" 공표까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래퍼 도끼가 엄마 루머를 밝히던 중 연예인을 부정했다.도끼는 2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엄마의 사기 의혹과 관련해 법적으로 해결된 사건이며, 피해자가 원할 시 도끼가 직접 빚을 상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엄마 루머의 전말을 밝히는 과정에서 도끼는 자신을 '연예인'으로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도끼는 현재 내년 방송 예정인 MBC뮤직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타겟 : 빌보드 -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그렇지만 도끼는 이 외에 방송 활동은 전무할 예정이라며 "나는 예능인이 아니다"라고 선 그었다.도끼의 '연예인' 부정 발언은 마이크로닷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도끼는 마이크로닷과 유유상종 취급을 하지 말라며 거리를 뒀다. 그런가 하면 마이크로닷을 연예인으로 칭하고 자신을 힙합 뮤지션으로 칭하며 직업을 정확히 구분짓기도 했다.하지만 도끼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 방송 나들이에 나선 바 있다. 당시 도끼는 출연을 거부한 타이거JK까지 설득하며 '쇼미더머니6'에 적극적으로 임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도끼는 방송 전 제작발표회에서 "시즌마다 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눈을 뜨면 하고 있다"며 "(서바이벌 중 프로듀서 공연을) 내가 살면서 가장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MBC '무한도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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