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수백마리의 고래가 떼죽음 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환경보호부는 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스튜어트 섬 메이슨 베이 해변에서 들쇠고래들이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했다고 밝혔다.
환경보호부는 하이킹하던 사람이 지난 24일 고래들을 처음 발견했다.
이 고래들은 2km 정도 거리를 두고 두 개의 떼로 나누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렌 레펜스 환경보호부 지역 담당관은 고래들이 발견 당시 대부분 죽어 있었다. 일부 개체는 상태도 좋지 않아 안락사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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