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8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0.7bp(1bp=0.01%) 오른 1.974%, 국고채 10년물은 0.4bp 상승한 2.274%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내린 1118.6원을 기록 중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이 승리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정확대 정책이 추가로 진행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장 평가가 나왔고, 이는 미국 경제의 견인력 약화로 이어져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