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2일부터 이틀 동안 추석 열차표 판매가 진행된다.
코레일은 무궁화호 이상 열차를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실시하고 1인당 6매로 구매 제한을 설정했다. 경부선과 경전선, 충북선, 경북선은 12일에 예매를 시작하며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은 13일에 예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역 창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편의를 위해 인터넷에 창구에 보다 더 많은 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열차표 인기 노선인 동대구와 부산행 좌석은 20분 만에 대부분 매진됐다. 올해는 전체 좌석의 70%가 인터넷을 통해 공급되는데, 예매 사이트에도 한꺼번에 40만 명 넘게 몰리는 기현상을 보였다.
추석 열차표 예매에 실패할 경우 예매 잔여석을 신청해야 한다. 코레일 측은 “이번에 추석 열차표를 구입하지 못한 분들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과 입석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추석 버스 예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석 버스 예매, 민족 대이동이 다가오네” “추석 버스 예매, 실패하면 버스 타야 하나” “추석 버스 예매, 40만 명이 몰리다니…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