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유해진이 박지성과의 닮은 꼴로 벌어진 해프닝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영화 ‘완벽한 타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해진, 이서진, 조진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MC로는 구구단 세정이 출연했다.
유해진은 박지성과 닮았다는 오해에 대해 “이태원에 있는 야외 펍에 있었는데, 영국인 남편 한국인 며느리 시아버지 가족이 있었다. 그런데 영국인 시아버지가 지나가다가 박지성인줄 알고 아는체 하셨다. 여자분이 아니라고 설명하시더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진짜 박지성을 찾기 위해 사진을 비교했지만 비슷한 모습으로 혼란을 줬다. 유해진은 송윤아와 찍은 사진에 대해 “저 사진이 해외에서 박지성 선수인줄 알고 실제로 문제됐었다”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저 사진이 올라왔다. 박지성씨 여자친구가 송윤아 씨라고 오해하는 사건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유해진은 과거 2012년 6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박지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해진은 “12월 31일에 박희순과 둘이 우울하게 집에 있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둘 다 한번 가보자고 용기 내서 이태원 클럽에 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니까 외국인들이 혹시 박지성이냐고 묻더라”라며 “당시 외국인들에게 환대를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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