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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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로 유명한 가수 박성신이 갑자기 사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유족 측은 "8일 박성신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박성신의 남편 임모 목사는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부터 욕심을 가지고 가요 앨범을 준비해 올가을 발표할 예정이었다"며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해줄 게 없다. 목사일 때문에 못 해준 게 너무 많아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산 너머 남촌에는'으로 유명한 가수 박재란의 딸로 제9회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로 가창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박성신은 1990년 발표한 '한번만 더'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또한 '한번만 더'는 걸그룹 핑클과 가수 마야, 나얼, 이승기 등 후베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으며, 특히 2006년 SBS 가요대전에서 이승기와 함동 무대를 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박성신의 발인은 남편과 가족, 지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일 오전 7일 가톨릭대학교 대전 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박성신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이 뭐지?", "박성신 사망, 정말 안타깝다", "박성신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