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당뇨, 치매 질병의 보장을 강화하고자 지난 5월 출시 하루 만에 1만건이 판매된 ‘9988NH건강보험’에 당뇨진단 및 중증치매보장 특약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당뇨진단특약은 만15세에서 최고 65세까지 당뇨 진단시(당화혈색소 6.5%이상) 최대 500만원, 중증치매보장특약은 만15세에서 최대 70세까지 중증치매 진단시(CDR척도 3점이상) 최대 1천만원까지 진단비를 보장한다. 심질환, 뇌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녹내장, 특정백내장, 관절염 등의 수술입원을 보장하는 성인질환치료특약(갱신형,무배당)도 가입나이를 최대 65세까지 확대했다.

‘9988NH건강보험’은 고객의 나이, 니즈, 건강상태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구성해 가입할 수 있는 100세 만기 건강보험이다.

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보험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만든 상품인만큼 꼭 필요한 보장을 강화하고자 당뇨와 치매에 관한 특약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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