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가수 임창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 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 양은 임창정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밝아 보이는 최준희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고 최진실-고 최진영 남매와 생전 각별한 사이였다. 최진실과는 지난 1990년에 개봉한 영화 ‘남부군’에 함께 출연해 연을 이어갔다. 특히 임창정은 2009년 발매한 11집 앨범에 최진실의 추모곡 ‘혼자가 아니야’라는 노래를 싣기도 했다.
2일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서 최진실 10주기 추도식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준희 양과 환희 군을 비롯해 이영자, 홍진경 등 지인들이 참석한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