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3일 경복고등학교 운동장(자하문로28가길 9)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30개소 총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어린이집 아동과 가족, 보육 교직원이 함께 운동회 및 레크리에이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화합을 다지고 참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들은 각각 청팀과 백팀, 연두팀, 주황팀 등으로 팀을 이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1부 ▷점심식사 ▷명랑운동회 2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동심을 키워주는 ‘동굴탐험’, ‘볼풀공 바구니’, ‘사랑의 트위스트’, ‘림보게임’ 등 11개 종목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에어바운스’ 및 ‘빅블럭놀이’와 깜짝 이벤트까지 마련돼 있어 많은 기대를 모은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는 명실상부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는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는 물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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