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9월21, 22일 광화문광장에서 ‘2018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2018 종로한복축제는 전통공연, 퍼레이드, 시민체험과 마켓에 이르기까지 한복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광화문광장의 북측광장에서는 ▷평화와 사랑의 강강술래 ▷금난새와 함께하는 한복음악회 ▷신명과 화합의 북의 메아리(진도 북춤) ▷점등식 ▷한복뽐내기대회 ▷한복패션쇼 ▷인사동 한복 퍼레이드 등 한복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에 담아갈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잔디마당에서는 ▷민속 거리 공연(길놀이) ▷거리예술공연(토리, 가야랑) ▷줄타기 ▷김현정 화가 퍼포먼스(한복 나들이)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의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연주 기자/yeonjo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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