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과 강남구청(정순균 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18일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2018 추석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2013년부터 함께한 두 기관이 이날 장터에서는 한우, 한돈 등 국내산 축산물과 함께 전국 50개 시·군에서 직송된 지역별 우수 농·수·특산물 100여 가지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축산물은 이동판매차량 4대를 배치해 ▷대관령한우(평창영월정선축협) ▷함평천지한우(함평축협) ▷영주한우(영주축협) ▷제주도니(제주양돈농협) 등 우수 브랜드 축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부스에서는 ▷육포(장흥축협) ▷치즈(임실치즈농협) ▷계란(한국양계농협) ▷꿀(한국양봉농협) 등의 다양한 축산물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선착순으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2018명에게 추석햅쌀 500g을 무료로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강남구는 당일 무료배송, 타 지역은 택배서비스를 통해 유료로 배달한다.
이 밖에도 2018년을 맞아 품질 좋은 10구 계란 2018개를 10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강남구 새마을 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산지와 소비지간 유통 거품을 없앤 추석맞이 특별 직거래장터를 통해 우리 한우, 한돈 등 우수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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