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공공기관에 대규모 장비공급 개시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텔리필드는 최근 조달청을 통해 진행된 한국도로공사의 ‘2018년 광전송장비(PTN) 제조 구매’ 입찰에 참여해 지난달 31일에 약 22억원 규모의 본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해당 장비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텔레필드는 2016년에 제주도, 2017년에 대구광역시에 대한 대규모 PTN 공급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KT 전국 기간망에 PTN를 구축한 바 있다.
텔레필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PTN 광전송장비 공급계약 체결은 그 동안의 지방자치단체와 기간통신사업자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력에 기반한 성과”라며 “향후 이어지는 다양한 공공기관들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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