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원내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한민구 국방장관으로 부터 28사단 윤모일병 사망사건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박원내대표는 이날 이번사건은 “사건 발생 시점이 4월 7일인데 국방부는 4월9일 단순폭행사건으로 진실을 은폐했다. 7월31일 시민단체의 회견이 없었다면 영원히 묻혔을지 모른다”고 말하며 “국방부의 은폐 축소가 문제를 키웠다”고 지적했다.이에 한민구국방 장관은 ”이 사건을 21세기 문명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사건으로 매우 비통한 심정“이라며 ”군에 보낸 아들이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많은 아버님과 어머님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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