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임요환 13년 전 22살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요환은 3일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22살 시절 과거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리워했고, 이창명은 김가연을 몰랐던 시절 아니냐면서 장난치기 시작했다.
이 때 갑자기 김가연이 방송 녹화 현장에 들어와 이창명에게 응징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요환은 김가연 응원을 받으며 도전했으나 3단계에서 탈락했다.
한편 전 농구선수 석주일이 팀원 선발에서 굴욕을 맛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인과 석주일로 나뉘어 팀원을 구성하기로 했다. 석주일은 “저는 재미로 팀원을 뽑겠다. 이상인처럼 무뚝뚝하고 게임에만 미치진 않는다” 며 이상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MC 이창명이 “우승 상금이 100만원이다” 라는 소식을 전하자, 멤버들은 전원이 이상인을 선택하며 석주일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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