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시민 작가가 23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오열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았다.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은 유시민 작가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를 위로하며 오열했다.
유시민 작가는 노회찬 원내대표, 심상정 전 대표와 함께 2012년 ‘진보정의당(정의당 전신)’을 창당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최근 JTBC ‘썰전’에서 하차한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합류했다.
한편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38분쯤 서울 중구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노 원내대표가 아파트 현관 쪽에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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