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포항해경서장 등 해경 관계자 24명과 위원 15명 모두 39명이 참석했다.
포항해경은 지난 해 7월 해양경찰청으로 재편됨에 따라 일반시민, 해·수산 대표 및 전문가 32명으로 된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2년간 해경의 주요 정책과 해양안전과 관련된 민·관 협조사항에 대해 각종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포항해경서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므로 위원님들의 작은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 항상 국민들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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