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방학을 맞이해 유아ㆍ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와 여가활용 기회를 제공해 신나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다.

먼저 솔밭도서관은 사이언스 과학실험을 비롯해 할머니이야기 보따리, 실로암전자도서관과 함께 하는 시각장애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다음 달 5일, 12일, 19일 26일에 유아 6~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 그림책속 동화친구 프로그램과 초등 잉글리쉬 펀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작 샘터도서관은 다음 달 13일과 오는 27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각이 쑥쑥, 인문학 놀이 책읽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를 통해 생각 키우기 등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약수작은 도서관, 대방어린이도서관, 동작어린이도서관, 본동작은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고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끼는 한편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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