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26일 시행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24∼26일 승마지도사 자격 실기시험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승마지도사’는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주최·주관하는 민간자격으로 승마지도 및 말 관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이를 지도하는 전문역량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민간자격증이지만 말산업을 주도하는 대표기관인 마사회가 운영, 유용한 자격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9회째 시행하는 승마지도사 시험은 지난 4월 21일 필기시험 합격자 212명와 필기시험 제외자 등 총 252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했다. 이는 전년 응시자 163명에 비해 55%나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승마지도사 시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말산업 정보 포털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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