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봉화군수 봉화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두성 후보자가 등록 무효처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성 후보자는 앞서 매 세대, 거소투표 신고자 등에게 보낼 후보자 정보 공개 자료가 든 책자형 선거공보 1만8000여부를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경북 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한김두성 후보자의 등록을 무효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

김두성 봉화군수 후보자. [사진제공=연합뉴스]
김두성 봉화군수 후보자. [사진제공=연합뉴스]

공보물 제출 마감 시한은 이달 1일이었다. 그러나 김두성 후보자 측이 이를 지키지 않자 선관위는 지난 2일 긴급 위원회를 열고 규정에 따라 무효 처리를 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후보자로서의 모든 활동이 중단됐으며 후보자기탁금 1000만원은 지방자치단체 소유가 됐다.

이로써 봉화군수 선거는 박노욱 자유한국당 후보와 엄태항 무소속 후보의 양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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