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809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가 ‘6, 11, 15, 17, 23, 40’ 번으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39번이다.
하루 전인 6월 2일 토요일 발표된 이 당첨번호에서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1인당 29억2137만2750 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각각 5216만7371 원씩 당첨금을 수령한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179명으로 134만 원씩, 4개 번호를 맞힌 4등 10만4350명은 5만 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3개 번호를 맞춰 고정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70만3714명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에는 세금이 붙는다. 당첨금이 5만원 초과시 3억 원까지 22%이며, 3억 원을 초과하는 액수부터 33%의 세금을 적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당첨금이 5억 원이라면 3억 원에는 22%, 나머지 2억 원에는 33%의 세율을 적용해 총 3억6800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까며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선거 때는 ‘선파라치’도 로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등 정치관계법 위반 사례를 신고한 사람, 즉 선거범죄 신고자에게 건당 최대 5억 원의 포상금을 준다.
개인별 한도액이 없어 전문 파파라치 사이에서는 지방선거 날짜에 빗대 ‘6ㆍ13 특수’, ‘6ㆍ13 로또’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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