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화면)
(사진=KBS2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베일을 벗은 ‘거기가 어딘데??’가 호평을 받고 있다.KBS2 새 예능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가 1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제 1대 연예인 탐험대 출범식’을 가진 후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유호진 PD의 신작이다. 특히 ‘1박2일’, ‘최고의 한방’ 등을 함께 한 차태현과 유호진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관심을 모았다.차태현과 유호진 PD는 ‘1박2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1박2일’을 통해 동고동락한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한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함께 연출하며 돈독함을 드러내기도 했다.차태현은 지난달 29일 ‘거기가 어딘데??’ 제작발표회에서 유호진 PD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차태현은 다시 유호진 PD와 함께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정말 저도 궁금하다”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는 한편, “유호진 PD가 ‘1박2일’ 이후 처음 도전하는 본업이다. 그래서 나를 찾는다면 한 번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도 함께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호진 PD와는 잘 맞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거기가 어딘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