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28)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곽윤기는 ‘어깨동무 참 쉽죠잉~’ 이란 글과 함께 #공중부양 태그를 건 사진 두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은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상반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가운데에 선 곽윤기는 양쪽 팔을 두 여성 어깨에 각각 올렸다. 그중 한 명은 평소 곽윤기와 절친으로 알려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다.
평범해 보이는 사진은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서 곽윤기가 ‘공중부양’이라는 태그를 단 이유가 밝혀진다.
두 번째 사진에서 두 여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곽윤기의 두 발이 공중에 떠있는 상태인 것.
김아랑의 키는 172cm로 곽윤기 보다 10여 cm가 더 크다.
작은 키를 콤플렉스로 여기기 보다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곽윤기의 일상이 유쾌하다.
glfh20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