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여름철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곡지구 등 대형공사장 및 소규모 굴착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마곡지구 등 대형공사장, 소규모 굴토 공사장, 옹벽 및 담장 등 60개 재난취약시설이 점검대상이며,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우선, 시설 점검을 위해 건축담당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는 한편, 건축시공, 안전점검, 토질 등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5명이 참여해 민ㆍ관 합동으로 점검활동에 나선다. 이에 따라 대형공사 현장이 많은 마곡지구 등 37개소에 대해 합동 점검반이 점검 활동을 펼친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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