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HSBC 코리아는 글로벌 금융전문지 애셋이 주관한 ‘컨트리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위안화 서비스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위안화 국제화에서 HSBC의 선두적인 위치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HSBC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HSBC 코리아는 “중국 내 압도적인 영업규모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역금융에서부터 자금조달, 국내 기관투자자의 중국 내 자본시장 투자자산 보관업무 지원까지 시장 선도적인 위안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서 “또한 HSBC 코리아는 원화/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개설된 이래 4년 연속 시장조성 은행(market maker)으로 선정된 유일한 외국계 은행”이라고 강조했다.

HSBC 코리아 정은영대표는 “HSBC 코리아는 중국 내 최대 외국계 은행인 HSBC 중국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위안화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최선의 위안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애셋은 이번에 HSBC 캐나다, 칠레, 독일, 말레이시아, 영국 및 미국도 각국의 최우수 위안화 서비스 은행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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