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억원 들여…지상 4층 규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권한대행 박문규)는 당현천근린공원에 편의시설 및 문화공간 마련을 위해 ‘노원문화회관(가칭)’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70억8000만원을 들여 상계동 762-1번지(당현천근린공원 내)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780㎡규모의 노원문화회관을 조성한다. 노원문화회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과, 영유아 실내놀이터, 문화강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노원구의 중심지인 당현천근린공원 내에 문화회관 건립으로 공원 이용 주민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을 마련해 주민들의 문화시설 이용에 편리함을 줄 전망이다. 아울러 문화강좌 프로그램 및 영유아 실내놀이터(키즈카페)를 마련해 젊은 부모들의 일시적인 보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레드박스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고 올해 서울시와의 당현천근린공원 토지교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내년 상반기에 건축 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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