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시작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시는 서울시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 28일 ‘2018 서울시 직장인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볼링대회는 총 3일에 걸쳐 진행한다. 다음 달 28일과 5월19일 예선전, 6월2일 결승전이 예정돼 있다. 예선전은 이틀 동안 34개팀이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4게임, 팀별 총 8게임을 치른다. 8게임 접수를 합산해 상위 30개팀이 결승전으로 올라간다. 결승전에서는 30개팀이 4게임을 한 뒤 합산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1개 팀은 후보를 포함해 8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같은 직장이 아니더라도 팀을 만들 수 있다. 선수 출신인 경우는 출전이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 시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한 팀에 10만원이다.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탁구ㆍ테니스는 6~7월, 당구는 9~10월, 배드민턴은 11월에 열릴 계획이다.

한정우 체육진흥과장은 “직장 동호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 활동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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