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한달간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자녀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7전8기 힐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7전8기 힐링 프로젝트는 은평병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강의와 명지대학교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신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치유해준다.
프로젝트는 초ㆍ중ㆍ고교생 및 자녀가 있는 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이날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안해칠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세월호 사고 등으로 아이들 정신 건강이 위태로운 시기에 이번 프로그램이 심신 안정과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