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선원 7명이 승선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한 척이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됐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28분께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은 7.93톤급으로 7명이 승선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오후 6시2분께 사고 현장에 도착해 경비함정, 해경구조대, 항공기 등을 투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해역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다음날인 내달 1일까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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